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reaking The Habit (문단 편집) == 여담 == * 팬들 사이에서 '체스터 베닝턴이 울면서 이 노래를 썼다.' , '마이크 시노다가 체스터 베닝턴을 위해 이 노래를 쓰자 체스터 베닝턴이 너무나도 고마워했다.' 등 이 노래와 체스터의 마약 중독 과거에 관한 이야기들이 한국 팬들 사이에서 떠돌곤 했다. 하지만 이 곡은 마이크 시노다가 체스터를 만나기 몇 년 전에 구상한 곡이었으므로 처음부터 체스터를 염두에 두고 쓰기 시작했던 곡은 아니었다. 해외의 린킨파크 팬들이 만든 [[위키]] 사이트인 [[http://linkinpedia.com/index.php?title=Breaking_The_Habit|Linkin Pedia]]에 따르면, 당시 마이크 시노다가 '''ShoutWeb'''이란 사이트와 가진 인터뷰 내용과 [[린킨파크]] 2집 앨범 부클릿에 실린 설명이 인용되어 있는데, 본래는 앨범을 녹음하기 6년 전에 구상한 곡이었다고 한다. 앨범을 2002년에 녹음했으니 1996년에 구상했다는 얘기이며, 가사는 1년 후에 구상했다고 한다. 루머가 생기는것도 무리는 아니긴 한데 당시의 고통을 묘사하는 것 같은 가사가 어쩨 좀 섬뜩하다. 하지만 그렇게 보면 저 노래가사는 울면서 썼다기보다는 자기 스스로 처해진 고통에 대한 분노에 좀 더 가깝다. * 비록 이 곡은 처음부터 체스터를 염두에 두고 쓰인 곡은 아니었으나, 이후 체스터 베닝턴은 자신의 과거 시절을 기억하면서 노래를 만들어서 히트치곤 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트랜스포머 실사영화 시리즈]]에 나온 What I've Done으로 자신의 과거를 후회하는 내용의 노래이다.] 그 외에도 체스터 베닝턴의 자전적인 경험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되는 곡들이 다수 있다. * 훗날 성공한 체스터는 자신의 불우했던 어린시절을 매스컴을 통해 털어놓으며 성범죄 피해 사실도 밝혔는데, 아버지가 기사를 보고 깜짝 놀라 무슨 일이냐고 전화를 해 왔고, 비로소 가해자의 신원을 아버지에게 밝혔다고 한다.[* 체스터가 피해 사실을 철저히 숨겨서 그런 것도 있지만, 아버지가 격무에 시달리다 보니 정작 자신의 아들을 챙길 겨를이 없었다.] 2011년 [[https://www.theguardian.com/music/2011/jul/07/linkin-park-moscow-interview|인터뷰]]에서는 그 뒷이야기가 나오는데, [[가해자가 된 피해자|가해자도 알고 보니 범죄 피해자]]로 드러나 복수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용서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분류:린킨 파크/디스코그래피]][[분류:얼터너티브 록]][[분류:드럼 앤 베이스]][[분류:2014년 노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